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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오향리 선돌2호(甘谷面 梧杏里 선돌2號)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감곡면 오향리 선돌2호(甘谷面 梧杏里 선돌2號)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4. 10. 09:50



선돌2호는 암선돌로 암석의 재질은 화강암이다. 형태는 얇고 넓은 판자꼴을 하고 있으며, 크기는 168×132×40㎝이다.
선돌은 원래 자연석이나 자연석의 일부를 가공하여 세운 돌로서, 지역민들이 기념물이나 신앙·숭배의 대상물로 삼은 유적을 말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입석(立石)이라고도 하는데, 감곡면 오향리에 있는 선돌은 숫선돌과 암선돌이 동서로 서로 짝을 이루며 서 있다'


오향리2호선돌은 1호선돌과는 거리가 있다.

감곡면시내쪽을 바라다보면 이가네 밥상이라는 상호가 눈에 보인다. 이가네밥상옆의 건축자재등이 무질서하게 쌓여있는 한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다.

선돌의 개념조차 생소한 현실이지만 그 속에서 추구했던 옛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한다.

1호선돌은 나름 이름판이라도 하나 있지만 2호 선돌은 거의 방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