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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음성 종(부처의 音聲 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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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음성 종(부처의 音聲 鐘)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10. 31. 21:24




충북의 고려시대의 사찰을 깊이 조명해 보는 충북의 고려시대의 사찰에 대하여 청주박물관에서 특별전이 있었습니다.

부처의 음성(법음(法音))은 청정하고 미묘하여 사방세계에 두루 울려퍼지며 그 음성을 듣는 자들은 마음의 깨달음의 환희가 가득찬다고 한다.

때문에 부처를 공양할 때 청정한 소리를 내는 다양한 종류의 법음구(法音具)를 사용하였다.



범종은 사찰에서 의례나 행사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당목(撞木)으로 쳐서 소리를 내는 법음구(法音具)이다.

길고 웅장하게 울리는 청명한 소리는 세속의 번뇌로 어지러워진 마음을 가라 앉히고 지옥에서 고통받은 중생들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