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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세상 일 힘들어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11. 2. 22:39






세상 일 힘들어

나도 몰래 눈물날 때

세상 일 힘에 겨워

내 인생의 무게가 무거워 질 때



주님이 주신 마음의 평안

하나씩 꺼내보며



멀어지려는 감사

다시 붙들어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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