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공주박물관
- 부도
- 화양동 암각자
- 사과과수원
- 사인암
- 선돌
- 문경새재
- 문의문화재단지
- 티스토리챌린지
- 상당산성
- 충주박물관
- 화양구곡
- 국립청주박물관
- 단지주혈
- 효자문
- 경주김씨
- 법주사
- 밀양박씨
- 효자각
- 각연사
- 곡산연씨
- 한독의약박물관
- 청풍문화재단지
- 보성오씨
- 충북의 문화재
- 청주박물관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공산성 선정비
- 부여박물관
- 오블완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장어구이 본문
여름의 끝이라고 해도 더위는 쉽게 물러설 기분이 아닌가 보다.
오랫만에 여유롭게 가족회식이나 할까하고 장어를 손질해서 파는 곳엘 들려
사람수대로 장어 4마리를 손질해 왔다.
장어를 잡아서 손질해 초벌구이를 해서 파는 곳이다.
비싼 장어를 여유롭게(?)먹을수 있다.
소스도 사고 생강채도 사고
룰루랄라~~~~
집으로 와서 먹기좋게 잘라 구이판에 올려서 맛나게 구웠다.
식구들이 모두 젓가락 놀리기에 바쁘다.
입맛이 조금은 까칠한 큰아이까지 맛나다고 하니
그저 기분이 좋다.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니
다음 주에 한번 더 사다 먹을까 보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내 마음의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부른(?) 점심식사. (0) | 2019.11.18 |
---|---|
기대하겠습니다 아버지... (0) | 2019.11.14 |
아내는 작은아이 생각에 미역국을 먹지 못했습니다 (0) | 2019.02.15 |
그리워 가고 싶어도... (0) | 2018.12.29 |
탑상골가는길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