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댄서의 순정.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댄서의 순정.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1. 4. 19. 19:54

 

창리시지(倉里寺址)한자의 오타가 눈에 띤다.

 

 

 

 

오창읍 창리사지.

"아름도 몰라요 성도몰라...."

갑자기 댄서의 순정이란 노래가 생각나는 이유는?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풍경이 있는 메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당산성 나들이.  (0) 2022.02.02
생물시간  (0) 2021.12.07
아내의 선물.  (0) 2021.03.22
후미리 부르스  (0) 2021.03.02
우중기행(雨中紀行)  (0)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