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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애마.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따끈따끈한 애마.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1. 5. 19. 00:03

 

 

팰리세이드 3.8가솔린 구입.

친하게 잘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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