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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암행어사이범조영세불망비(公山城 暗行御史李範祖永世不忘碑) 본문

전국방방곡곡/공주(公州)

공산성 암행어사이범조영세불망비(公山城 暗行御史李範祖永世不忘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8. 13. 07:29

 

공산성 입구 선정비군에 자리하고 있는 암행어사 이범조의 불망비 입니다.비석의 전면에는 암행어시이공범조영세불망비(暗行御史李公範祖永世不妄碑)라고 각자되어 있습니다. 

 

이범조는 충청우도 암행어사로 파견되어 해당지역을 순찰하고 각고을의 수령을 죄주거나 포상토록 청하고 토색질이 심해져 원곡(元穀)이 줄어드는 문제를 보고했으며 결총(結總)을 개량할것을 청하였다. 또한 공주와 연산의 유생 몇 명의 등용을 추천하기도 하였다.[공주시지]

 

 

이범조는 1848년(헌종 14)~미상. 조선 말기 관리. 자는 자술(子述)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이명중(李明中)의 후손이며, 고조는 현감(縣監) 이의헌(李義獻)이고, 증조부는 진사(進士) 이문연(李文淵)이며, 조부는 이인두(李寅斗)이다. 부친 효력부위(效力副尉) 용양위부사용(龍驤衛副司勇) 이정하(李貞夏)와 모친 홍하섭(洪夏燮)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홍만주(洪晩周)의 딸이다.

1867년(고종 4) 식년시에서 진사 3등 108위로 합격하였다.
1872년(고종 9) 정시에서 을과 1위로 급제하였다.
1873년(고종 10)에 승정원(承政院)의 주서(注書)로 추천되었다. 1876년(고종 13)에는 김홍집(金弘集)‧심상만(沈相萬)‧이교하(李敎夏) 등과 함께 본관록(本館錄)에 선발되었다. 이후 부교리(副校理)‧수찬(修撰)‧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다.

1886년(고종 23)에는 충청우도암행어사(忠淸右道暗行御史)로 활동하며, 관리들의 비리와 선행들을 보고하였다. 이후 승정원동부승지(承政院同副承旨)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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