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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삼합?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5. 3. 4. 16:16

 

두부 한모 썰고

김장김치 썰고

막걸리 한잔 담아 놓으니

 

입 안에 침이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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