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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이리사지 석탑.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영동 이리사지 석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5. 11. 18. 20:07

 

 

시간이 겨울바람 처럼 분다.

가슴에 와 닿는 시간이 차갑다.

제 구실 못하는 헤진 아픔들이 모여서

오늘도 누구를 기다리나?

한 켠 나앉아 그리움을 쌓는다.

 

2025.11.18 영동이리사지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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