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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표현하고 이야기 한다면...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6. 1. 18. 09:49

어느때서 부터인가 

몸의 부대낌을 느껴 이래서는 안되겠다 하는 생각에 생각해 낸 것이

하루 일만보 이상 걷기 운동을 생각 했습니다.

 

물론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등 많은 불편함을 주니

몸도 나름 못살겠다고 신호를 보내는 거지요

 

이래선 안되겠다 하는 생각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아침 5시20분에 기상을 하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명암저수지 둘레길을 걷고 옵니다.

잠자리를 털고 일어나기 귀찮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에 몸도 정상으로 되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체중조절도 되고 말이지요.

 

 

아침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니 집안에 미역국 끓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오늘이 작은아이 생일입니다.

식구들이 전부 모일수 있는 시간이 어제여서 생일파티(?)를 해주었는데...

그래도 생일날은 미역국이 제 격인 듯 합니다.

 

아내의 산일에 맞추워 남편들이 미역국을 해주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잊지말고 립서비스를 하자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야...미역국 냄새가 참 좋네...

 당신 작은 아이 낳느라 수고 했어요..." 하니

 

아내의 환한 미소가 보이는 듯 합니다.

 

표현하지 않아도 알겠지 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버리고

표현하고 이야기 한다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이 될 듯 합니다.

 

행복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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