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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새해 첫날.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6. 1. 1. 09:56

 

당신들이 계셔서

나 이 세상 살아가며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을 반추하며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합니다 하고 고백해야겠다.

 

아침에는 식구들과 같이 떡국을 먹고 서로 덕담을 나누며

고향 추모공원에 계시는 부모님을 뵈러 가야겠다.

 

언제나 인자하신 얼굴로 

감싸주고 사랑해 주셨던 부모님의 생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올 한 해 더 열심히 살겠노라 고백해야 할거 같다.

 

주위의 식구들에게

더 사랑하고 모나지 않은 둥그런 말을 해야겠다.

기다려주고 바라볼수 있는 여유의 시간을 장식할수 있는 행동과 언어.

 

사랑한다는 좋아한다는 

조금은 쑥스러운 말들을 많이 할수 있는 새 해

그렇게 한 해를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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