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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감우리 성주사지(陰城邑 甘雨里 聖住寺址)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음성읍 감우리 성주사지(陰城邑 甘雨里 聖住寺址)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1. 5. 24. 17:23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감우리 보현산 기슭 ‘성주골’에 있는 고려시대의 절터.

 
  • [위치]
음성에서 금왕 쪽으로 국도 37호선를 따라가다 보면 왼쪽으로 동음리로 향하는 길이 나온다. 이 길로 고개를 하나 넘으면 처음 나타나는 곳이 승주인데, 이곳에 성주사지가 있다.

 
  • [현황]
현재 성주사지는 폐허가 되어 있고, 잡초와 수목이 무성하여 건물지 등의 흔적을 찾기 어려운 상태이다. 1910년경에 빈 절로 남아 있다가 자연 붕괴되었다고 전한다. 성주사지는 현재 밭으로 일부 경작되고 있으며, 남쪽 언덕에 부도 2기가 남아 있다. 성주사지 내에는 와편 등이 산재되어 있을 뿐이다.

 
  • [의의와 평가]
성주사가 폐사된 것은 100년 전이었으나 사찰의 규모를 알 수 있는 자료는 전무한 실정이다. 1968년 4월 9일에 밭을 경작하던 중 청동 불상이 발견되어 국고로 귀속되었는데, 불상의 크기는 약 1m 정도라고 한다. 성주사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운영되었던 사찰로, 발굴 조사를 실시하여 가치가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