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맹동면 두성리에 있는 느티나무입니다.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수세도 아주 좋습니다.

맹동면 두성리에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개발되여 개발당시 500여년의 고향을 잃은 주민들이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여 새마을을 만들었다 마을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0년 6월에 두성리이주조성기념비를 세웠다. 마을회관옆에 작은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마..

맹동면 두성리 마을입구에 있는 개발위원장김진부의 공적비입니다. 김진부는 맹동면 두성리가 개발되면서 두성지구경지정리작업킻 소득원도로 개설 전화사업 추진등 지역개발에 헌신노력한 공로가 지대 하므로 1980년 4월30일 주민일동의 이름으로 공적비를 세웠다. 비석의 전면에는 개..

맹동면 두성1리 마을입구에 서있는 비석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박옥자여사공적불망비(朴玉子女史功績不忘碑)라고 적혀있으며 뒷면에는 박옥자여사의 공적내용이 적혀있다. 두성리 진입 도로를 개설할때 자신의 토지를 희사하고 진입로 개척에 지대한 공로가 있어 두성1리 주민이름으..

맹동면 두성1리 마을입구에 서있는 임제공의 불망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의원임제공씨불망비(議員任俤公氏不忘碑)라고 적혀있으며 비석의 건립시기는 임진시월십오일(壬辰十月十五日)로 적혀있다. 임진년이면 비석등의 상태로 보아 1952년에 건립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음성군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