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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안임씨 (5)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토산현감(兎山縣監)을 지낸 임가재(林可材)의 묘소 위로 같은 부안인인 호조좌랑(戶曹佐郞)을 지낸 임가재의 부친인 임권(林權)의 묘소가 자리하고 있다 무덤은 북향으로 부인 의인 옥구장씨와 합장묘이며 규모는 큰편이 아니며 상석과 망주석 그리고 묘비를 갖추고 있다. [조선환여승람..
효행비는 감물면 오성리 모촌 국도변에 자리하고 있다.효행비와 침탄정유래비와 임가재의 무덤이 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효자토산현감임공지비(孝子兎山縣監林公之碑)라고 음기되여 있으며 비석의 건립시기는 1983년 3월에 세웠다. 임가재 효행비가 세워진 이자리가 지금은 없어진 임..
감물면 오성리 막촌 국도변에 있는 침탄정유적비 입니다. 정자의 이름이 여울소리를 베고 누을수있는 정자라니 얼마나 낭만적입니까? 유적비에는 침탄정유적비(枕灘亭遺跡碑)라고 음기되여 있으며 침탄정에 대한 기록과 부안임씨들의 정자사랑이 기록되여있습니다. 유적비의 내용을 ..
감물면 하백양리에 위치한 정자인 팔작정(八鵲亭)이다. 정자란 경치가 좋은곳에 또는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을 칭하는 말이다. 정자는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는것이 대부분이다. 부안임씨들의 정자로서 기능을 하다가 연안이씨의 사당으로 변하여 사용하여 왔으나 지금은 사..
이 효부각은 1933년에 임노훈(林魯訓)의 처 이옥골(李玉骨, 1864~1943)의 효행을 기리어 부안 임씨(扶安林氏) 문중에서 세운 정려이다.지금의 효부각은 1971년에 보수한 건물로 정면 1간, 측면 1간 겹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기와집이다.정려의 사면은 홍살로 막고 안에는 효부문 편액을 걸었으며, 밖에는 "효부지려(孝婦之閭)"라 쓴 현판을 달았다.찾아갔을때는 단청도 새로 칠했고 잘 관리되고 있었다 대부분의 열녀각이나 효자각등이 많이 퇴색되여 있는데 문중에서의 관리가 잘 된 듯 하다 안내판에 의하면 시부모에 대한 효가 생전이나 사후나 한결 같음에 문중에서 효부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