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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양수척 효자비 (2)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조선 전기 효자 양수척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효자비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백정 출신인 양수척이 현재의 청주시 상당구 운동동 비선거리에서 두 아우와 함께 살았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지 않았고 늙은 어머니에게도 효도를 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드러눕게 되자 고려장을 하려고 하였다. 이때 청주 남일면 효촌리에 사는 효자로 이름난 경대유(慶大有)[경연慶延]라는 사람이 이 소문을 듣고 삼형제를 불러 꾸짖자 양수척 3형제는 크게 감화되어 이후 노모에게 효행을 극진히 하였다고 한다. 어느 날 모친이 중병으로 눕게 되자 청주성으로 들어가 한약을 지어 돌아오는 중에 홍수가 나서 월운천을 건너지 못하고 한탄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하천의 물이 갈라져 건너게 되었으며 약을 달여 모친의 병구..

청주시 상당구 운동동에 자리한 효자 양수척의 비석입니다. 비석은 민가 담장 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비석의 전면에는 효자양수척지비(孝子楊水尺之碑)라고 쓰여 있으며 비석의 마모정도가 심합니다.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양수척은 조선 세조~성종 년간에 두 아우와 함께 청주에 살고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무뢰와 횡포를 저질렀을 뿐 아니라 늙은 어머니에게도 공손치 못하였다고 한다. 이에 노모는 항상 이들 형제들을 걱정하다 병이 들어 눕게 되고, 누운 채로 배변하게 되었는데, 이들 3형제는 노모를 모실 수 없으니 고려장을 해야 한다고 결정하고 채비를 차렸다. 이 때 충청북도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에 사는 경대유(慶大有)[경연(慶延)]라는 사람이 이 소문을 듣고 찾아와 이들 3형제를 꾸짖자 양수척 형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