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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청진암 (3)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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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안에는 석간수가 나며 석간수는 약수로 좋다고 전해진다. 페인트등으로 연꽃무늬등을 표현한 제단이 자리하고 있으며 석등 옆으로는 거북바위가 자리하고 있으며 화암바위라고 불리우는 바위에는 일제강점기인 1900년경 덕정리 출신인 판임관 김규오가 새긴 화사(花寺)라는 암각자가 있다. 석불을 모셔놓은 제단의 모양에는 만다라가 새겨져 있으며 구름과 연화문 무늬를 형상화해서 만든 제단이 있다. 석굴에는 돌로된 탁자형의 제단이 자리하고 있으며 주위로는 돌절구등이 있습니다. 화암바위는 덕정리 사향산에 있는 화암사터 옆에 있는 바위이다. 옛날부터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사람들이 기우제를 지냈는데, 그 제라는 것이 살아 있는 개를 잡아 피를 바위에 칠하면, 마치 핏물을 닦기라도 하듯 비가 왔다고 한다. 고개 너머 조촌리 사..
충주 과수원에 밀렸던 일도 할겸 아침 일찍 과수원으로 향한다.오늘은 과수원일을 일찌감치 마치고 그동안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찾지못한 곳을 찾기로 했다. 오늘 찾은 곳은 음성읍 한벌리 낡은터에 위치한 수복암이라는 대한불교조계종 계열의 암자이다.수복암이 위치한 낡은터라는 지명에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한다예전에 한 스님이 마을로 시주를 하러 왔을 때 마을 사람들이 스님에게 일은 안하고 시주만 다닌다고 탓하면서바랑에 인분을 한 바가지 퍼 넣었다. 이에 스님이 동네는 참 좋은데 앞산에 날이 서 있어 좋지 않으니 날을 끊으라고 하였다. 동네 사람들은 그 말에 따라 앞산의 날을 끊었다고 한다. 그 후 동네가 쇠하여 갔으며, 마을 이름도 낡은터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원남면에 위치한 꽃절(화암사)을 다녀오면서 현..
원남면 덕정리에 위치한 화암사가 전통사찰 보존위원회로부터 지난 2010년9월9일 전통사찰로 지정돼 앞으로 불교적 명상선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향산 중턱에 자리잡은 화암사는 주위 산위들과 어우러져 화방형의 자태를 드리우고 있으며 평화로운 적막감으로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의 불교를 통한 명상과 기도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졌다. 화암사는 지난 1938년 김승원씨가 절을 창건하고 청진암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워 오기도 했다. 1942년 조선총독부에서 간행한 조선보물 고적자료에는 덕정리 북방 이백문의 계곡에 위치해 있으며 초석과 와편이 존재한다고 기록돼 있다. 지난 88년 현조 권순성이 주지스님으로 주석한 가운데 전통사찰 충청북도 제 37호로 등록하여 경내 일대를 문화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오면서 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