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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은 흐른다.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1. 8. 3. 14:10

 

 

연일 계속되는 장마에 걱정이 태산이다

충주에 마련한 작은 면적이지만 과수원이 있다보니

계속되는 장마에 마음이 흔들린다.

 

장마기간 동안에도 사과는 별탈없이 잘자라준다.

추석 맞이하기전 출하를 해야 하는데

사과야 별탈 없이 잘자라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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