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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커가고....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사과는 커가고....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1. 6. 14. 13:08

 유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충주 과수원의 사과는 열심히 몸집을 불립니다

무더위에 많이 자란 과수원 잡초들...

오늘 깔끔하게 깍아주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새벽녁 일찍 너머가 열심히 예취기 돌리고 왔습니다

과수원이 시원 합니다

 

 

어서어서 자라거라....^^

적화 적과작업이 어제인 듯 한데

벌써 저리 컸습니다

 

 

 

 

간간히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에

힘든줄 모르고 일하고 왔습니다

다음주는 쉬고 그 다음주엔 소독을 해줘야 할까 봅니다

열심히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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