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소이면 충도리영모사(蘇伊面 忠道里永慕祠)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소이면 충도리영모사(蘇伊面 忠道里永慕祠)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1. 9. 20. 11:16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에 있는 순창조씨의 사당이다

사당은 문중 조상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한 공간으로,

순창조씨 문중에서 81위의 선조를 모시기 위해 1989년에 세웠다.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서 516번 도로를 따라 소이면 쪽으로 가다 보면 음성천석인교라는 다리가 나온다.

석인교 100m 못 미쳐 좌측 충도리 마을로 철길을 건너

들어가면서 우측길을 따라 가면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영모사는 현대식 한옥 건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이다. 사당 둘레에 콘크리트 블록 담장이 쳐져 있다.

사당의 출입문은 4단의 층계 위에 세워진 솟을삼문으로, 삼문의 가운데에는 태극문양이 그려져 있다.

 

사당 안은 약 100평이 넘는데, 중앙에 사당이 자리하고 있다.
중앙 상단에 ‘영모사(永慕祠)’라는 현판이 달려 있으며, 한옥식으로 문틀을 짜 넣었다.

 

사당을 바라보며 좌측으로는 순창조씨 문중인물의 비석이 서있다

우측으로는 컨테이너로 재실을 마련하였다

충청북도 음성군 지역에는 문중을 모시는 사당, 재실 등이 특히 많은데 영모사도 그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