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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많이도 컸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2. 7. 24. 18:00

많이도 가물고

또 비도 한꺼번에 많이 오고 우박도 내리고 

참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도 튼실히 열심히 잘 자라준 사과들....

많이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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