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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티는 벗었네...^^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애기티는 벗었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2. 6. 5. 19:29

 

이제는 제법 컸으려나?

날씨가 불안정하여 우박도 오고 소나기도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니 마음이 무겁다

괜찮으려나? 하는 걱정이 마음에 가득하여 차를 빨리 달리니 네비아가씨 잔소리가 심하다.

 

 

사과나무잎의 색깔이 아주 좋다.

다행히 큰 피해가 없는 듯 하니 마음이 놓인다.

 

지금 같이만 잘 자라주렴 하는 나의 생각을 알기라도 하는 듯 바람에 몸을 흔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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