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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묘목 북한지원기념비(伊院苗木 北韓支援記念碑)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이원묘목 북한지원기념비(伊院苗木 北韓支援記念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11. 27. 16:29





이원면 미동리에 자리하고 있는 이원묘묙 북한지원 기념비 입니다.



이 곳 이원면은 1930년경 전국 최초로 접목묘 생산을 시작하여 지금은 명실상부한 전국제일의 묘목고장으로 성장하여 우량묘목의 고장임을 홍보하고자 매년 초봄에 이원묘목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1년 4월 1일 이원묘목의 우수성을 한반도에 널리 알리고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이원과수묘목의 회원들의 간절한 뜻을 담아 사상처음으로 과수묘ㅕ목31370주를 사단법인 평화의 숲,충청북도 옥천군의 도움을 받아 북한동포들에게 무상으로 보냈습니다. 



이제 이원묘목이 부디 북녁땅인 남포시 태성리 지역에 뿌리내려 무럭무럭 자라서 민족화합의 꽃을 피우고 통일을 앞당기는 열매로 승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7천만 한민족의 통일을 위한 초석으로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뜻을 비문에 담아 오래도록 기리고자 이 비를 세웁니다

2001년 7월20일 충청북도 이원군 과수묘목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