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네 이름은 뭐니?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네 이름은 뭐니?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7. 10. 26. 16:01







참 이쁜 모습인데

귀꽃 떨어진 아픈(?)모습 보이기 싫어서 일까

헉헉 거리고 산길 올라야

모습 보여주는

네 이름은 뭐니?



2017년 10월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只今은 算數時間.  (0) 2018.02.25
백양사 문지기?  (0) 2018.01.17
돌탑  (0) 2017.10.26
게으른 스님들?  (0) 2017.10.23
나무와 바다.  (0)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