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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빨간등대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3. 2. 11:25



빨간등대

저 등대앞에 누군가를 세워놓고 싶다.

누구를 세우면 참 좋은 풍경의 짝이될까?

행복의 짝은 누구일까?


마음의 거울을 닦아본다.



20180301.동해안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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