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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Give me Chocolate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4. 26. 21:21








문득 아이가 사 온 초콜렛을 보다

Give me Chocolate 이 생각나는 이유

아픔인가?

그리움인가?

겪어보지 못함을

아는 척 하는것도

그 또한 병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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