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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움큼 그리움 담아...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한 움큼 그리움 담아...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6. 15. 11:47





한 움큼 그리움 담아

그대 앞에 드리고 싶어요

색 바랜 기억들의 조각들을 담아

그대 앞에 펼쳐놓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보고픔 이고

아련함 이고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빈공간을

당신을 위해 남겨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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