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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각자 - 심의신(舍人巖刻字 - 沈宜臣)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단양군(丹陽郡)

사인암각자 - 심의신(舍人巖刻字 - 沈宜臣)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2. 4. 18:29



사인암벽에 각자된 심의신(沈宜臣)의 각자입니다.

할아버지는 심건지(沈健之)이고 아버지는 통훈대부 해주진병마절제도위 심능악(沈能岳)이고 어머니는 참판 김리희(金履禧)의 딸이다. 본관은 청송(靑松)이고 자()는 순흠(舜欽)이며 통훈대부 안동진관병마동첨절제사 심능술(沈能述)에게 양자로 갔다. 

순조10(1810) 진사시에 합격한 후 음직으로 벼슬을 하다가 순조29(1829) 정시 병과로 급제하였고 중궁전 승후관(承候官)으로서 통정대부로 승진되었다. 그 후 1832년 성균관 대사성(大司成)충청도관찰사 1835년 이조참의를 지냈으며 헌종2(1836) 충청도관찰사가 되었다.


1838년 사간원대사간(大司諫) 1841년 이조참판 1843년 경기도관찰사를 지냈다.

음성향교앞과 청천리마을입구 진천읍 교성리 옥천읍 군북면 그리고 청안동헌에 심의신의 선정비가 있다.관찰사시절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충북전역에 관찰사시절의 공적비가 다수 자리하고 있다.사인암의 각자도 충청도관찰사시절 이 곳을 찾았다가 각자한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