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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너.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꽃보다 아름다운 너.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6. 9. 19:10

 

 

 

보살사.

용박골.

그리고 부도,

다시 보아도.

꽃보다 아름다운 너,

한참이고 눈맞추고 나는 졸음에 겹다.

꽃향기 진하다.

 

 

2022.06.09 청주 보살사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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