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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면 산수리 성림사마애암각화(德山邑 山水里 成林寺磨崖岩刻畵)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鎭川郡)

덕산면 산수리 성림사마애암각화(德山邑 山水里 成林寺磨崖岩刻畵)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10. 19. 07:18

 

진천군 덕산읍 산수리레 성림사 산신각엘 가면 멋진 암각화를 볼수가 있씁니다. 암각화의 형태나 여러가지를 유추해 보면 암각화는 근대에 새겨진것으로 추측됩니다.돌출된바위에 동자상이 새겨져 있으며 넒은면에는 산신령과 호랑이가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나 호랑이를 해학적으로 묘사 하였습니다.자연암석을 이용하였습니다.

 

동자상의 모습입니다.
산신령의 모습입니다.
호랑이의 모습입니다.
발톱을 크게 묘사하였습니다.

 

진천 산수리 마애여래좌상관련항목 보기은 성림사(成林寺) 극락전에 봉안되어 있다. 큰 바위의 한 면에 마애불을 조성하고 법당을 지어서 불상의 뒷부분이 벽면에 붙었으며 암반은 벽을 뚫고 산 쪽으로 연결되어 있다. 불상의 크기는 220㎝이다. 상반신만 드러나 있고 하반신은 불단에 가려져 있으나 불단을 해체하고 가려진 부분을 살펴본 결과 불신의 하반신 좌우에 미약하지만 다리로 보이는 조각이 드러나 좌상(坐像)임을 확인하였다. 머리에는 관모를 썼고 불신은 풍만한 편이며, 얼굴은 둥글고 통통하며 눈과 코의 일부분은 마멸되었다. 귀는 크고 길게 늘어져 어깨에 닿아 있으며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다. 수인은 두 손을 모두 들어 가슴에 대고 있으며 손가락은 접고 있다. 법의는 통견으로 비교적 두껍게 표현되어 있으며 양 팔뚝에 옷 주름이 촘촘하게 조각되어 있다. 광배는 정상 부분과 왼쪽 일부가 훼손되었으나 3구의 화불이 배치되어 있고 두광의 표현이 없으며 화염무늬는 화려하지 않다.전체적으로 불상의 크기가 매우 크고 위풍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어 고려 후기 불상으로 추정된다. 1998년 1월 9일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20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