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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오향리 이제근공적비(甘谷面 梧杏里 李濟根功績碑)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감곡면 오향리 이제근공적비(甘谷面 梧杏里 李濟根功績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5. 8. 25. 07:42

 

서기 1982년 12월 8일에 세워진 오행 2리 마을 초입에 세워진 이제근의 공적비이다. 높이는 115cm 넓이는 42cm 두께는 17cm이다.비의 전면에는 초대조합장이제근공적비( 初代組合長李濟根功積碑 )라 되어있고,

옆면에는 偉大功積萬世傳(위대공적만세전) - 공의 높은 공을 영원히 전하고

後人不忘永久蹟(후인불망영구적) - 후인들은 공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않기를 바란다. 라고 되어있다.

 

뒷면에는 
“이 분께서는 평소 우리 농촌이 잘 살 수 있는 길은 농민들이 힘을 합쳐야 살 수 있다는 굳은 신념아래 농민규합을 호소하시어 뜻있는 분들의 동의를 얻어 마침내 오향리농업협동조합을 서기 1958년 4월 5일 설립하여 서기 1970년 12월까지 초대 조합장으로 재임하면서 불철주야 조합사업에 헌신하시어 오늘날 오향리 조합이 장족의 발전을 보게 되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공헌을 하였으므로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여 작은 정성을 모아 이 비를 세웁니다. 조합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