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곡산연씨
- 충주박물관
- 각연사
- 문경새재
- 문의문화재단지
- 화양구곡
- 경주김씨
- 선돌
- 사인암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법주사
- 밀양박씨
- 국립청주박물관
- 티스토리챌린지
- 청주박물관
- 청풍문화재단지
- 부도
- 효자각
- 공산성 선정비
- 오블완
- 효자문
- 부여박물관
- 사과과수원
- 충북의 문화재
- 화양동 암각자
- 상당산성
- 공주박물관
- 보성오씨
- 한독의약박물관
- 단지주혈
- Today
- Total
목록박물관 구경하기/진주박물관(晋州博物館) (52)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진주성 비림에 있는 참봉을 지낸 박응선의 시혜불망비입니다.일제강점기시절의 비석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전참봉박공응선시혜불망비(前參奉朴公應善施惠不忘碑)라고 적혀있으며 박응선이 가난한 동민들을 위한 경제적나눔등의 박응선의 시혜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진주성내 비림에 있는 경주정씨의 자선기념비입니다.비석의 제작시기는 일제강점기시절이며 경주정씨의 자선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열부인경주정씨자선기념비( 烈夫人慶州鄭氏慈善紀念碑)라고 적혀있습니다.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진주성 내에 있는, 진주병사 윤선정(尹先正)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윤선정의 본관은 파평, 자는 은로(殷老)로, 1611년부터 1613년까지 진주병사를 지냈다. 윤선정이 진주병사 재임 중 병사를 사랑하며 선정을 베푼 공덕을 기리기 위해 진주병영 군졸들이 1614년(광해군 6)에 세운 유애비(遺愛碑)이다. 지대석 위에 비신을 세우고 그 위에 뚜껑돌을 얹었다. 높이는 171㎝, 폭 76㎝, 두께 20㎝이며, 비석 뒷면에 도마뱀과 당초문을 새긴 것이 특색이다. 비의 제목은 ‘故兵使尹公先正撫恤軍卒遺愛碑(고병사윤공선정무휼군졸유애비)’이다. 1973년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진주성 내 비석군에 옮겨져 보호받고 있다.
일제강점기시절 초전동민들에 의해 세워진 박준근과 그의 처 김해김씨의 시혜비입니다.비석의 전면에는 증가선대부호조참판박공준근정부인김해김씨시혜불망비(贈嘉善大夫戶曹參判朴公準根貞夫人金海金氏施惠不忘碑)라고 적혀있습니다
정부인남평문씨시혜불망비(貞夫人南平文氏施惠不忘碑)라고 적혀있으며 비석의 제작시기는 일제강점기시절인 대정6년(1917년)입니다.장재리주민들에게 베푼 남펑문씨의 덕을 잊지않기 위하여 세운 불망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