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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 (548)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외로운 식사
하고 많은 일중에 혼자하기가 힘든것이 혼자 법을 먹는 것이다. 오늘 점심은 일이 있어 때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그렇타고 저녁까지 있어야 하는데 저녁 까지 기다리기에는 배가 고프고... 혼자 먹자니 썩 내키지도 않고... 집에 있는 큰아이에게 전화를 하니 친구 만난다고 시내라 하고......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12. 24. 13:56
[스크랩] [긴급출동] 인간 욕심이 낳은 `괴물쥐`의 역습
[긴급출동] 인간 욕심이 낳은 `괴물쥐`의 역습 http://media.daum.net/v/20131204081108181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3. 12. 4. 10:30
왕란이 왔어요....^^
참 신기하네.... 아시는 분이 영상을 찍어와서 퍼서 올려 봅니다 거참 신기한 일도 많습니다 저걸 낳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으려나,,,,ㅎ,,,,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11. 18. 13:43
바다 이야기.
제가 재밌는 이야기 해줄게요~ 인어공주와 세바스찬이 살았어요~ 인어공주가 샤워를 하고있는데 세바스찬이 문을 연거에요 그래서 인어공주가 문닫아!!! 이랬떠니 세바스찬이 뭐라고 한줄알아요~? 안다다씨(안닫아 씨)~~~ 안다다씨~~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11. 2. 13:13
장모님 사랑.
우체국이라며 문자가왔다. 택배가 있으니 정해진 시간에 택배를 받으란다. 어디서 오는 택배인가 통화를 해보니 처갓집에서 보낸 택배이다. 장모님이 주소를 먼저 살던 아파트로 적어 보내셨나 보다, 먼저 살던 아파트로 가서 택배를 찾아왔다. 아내와 같이 택배를 열어보니 개똥쑥으로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3. 11. 2.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