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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 (548)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도심의 아파트촌에도.....
도심의 아파트촌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어깨동무 하고있다. 후두둑 쏟아지는 가을햇살에 나뭇잎들 새악시 볼처럼 붉다. 저만큼 햇살 끄트머리 따라 가을이 달음박질 하면 낙엽도 상념의 날개달고 그 뒤를 따라 포도위를 달릴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가을은 내 곁에서 맴돌고 있다. 2013.10.25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3. 10. 25. 17:23
능이버섯 오리백숙.
지금쯤 이면 한창 산속이 버섯 천지 일텐데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버섯 구경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오늘 점심으로는 가까운 곳에 있는 능이 오리백숙집을 찾았다 능이백숙을 보니 먼저 삶아서 잘 찟어진 오리고기를 바닥에 깔아놓았다. 오리뼈까지 모두 살을 발라서 놓아주니 먹기에..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9. 17. 13:46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조금 이른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작은 음식점인데 주종이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입니다. 12시 되기전에 자리가 차니 조금 일찍 가야 자리를 차지할수 있습니다 모두들 못살겠다 못살겠다 해도 이 음식점은 문전성시입니다. 음식이 좋타고 소문이 나니 멀리서도 단체로 찾아오곤 합니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9. 10. 12:49
과수농사 막바지...
이번 과수농사는 나름으로는 열심을 냈다 하지만 참 아니다 싶다. 과일의 색깔도 그렇고 모양이나 과일의 크기도 작년의 반정도 되는것 같다. 그래도 자연이 주는 선물. 가까운 지인들이 와서 사과선별작업을 도와준다 힘든일이 있을수록 이리 찾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다행이다.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9. 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