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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 (573)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조선시대 다산왕은 누구?…기록으로 보는 조선왕조
조선 왕들의 일상생활은 어땠을까.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팔자 좋은 왕의 모습은 본모습과는 다르다. 궁궐 내 삶은 민간보다 고단했다. 모든 권력이 왕권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막중한 업무가 연속되면서 등창· 피부병 같은 직업병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조선왕조 500년동안 태..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4. 7. 27. 07:52
사과가 무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집을 불리고 있네요... 이번에는 아무탈없이 수확이 잘되여야 할텐데...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4. 7. 23. 08:52
충주집에 들렸다가 청주로 오는길에 어김없이 들리는 만두집 매콤한 만두와 달디단 찐빵 이번에도 집에 갔다오다 들린 만두가게 주인아주머니도 낮이 익는지 환하게 웃어 줍니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4. 6. 26. 08:55
우수수 앞을 분간하기 힘들게 세차게 소나기가 내린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했으니 오는 비를 모두 맞을수는 없고 박스라도 뒤집어 쓰는것이 상책일테지. 2014.06.23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6. 24.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