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문의문화재단지
- 사인암
- 티스토리챌린지
- 청주박물관
- 각연사
- 상당산성
- 효자문
- 경주김씨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사과과수원
- 문경새재
- 곡산연씨
- 보성오씨
- 한독의약박물관
- 부도
- 충북의 문화재
- 화양동 암각자
- 화양구곡
- 청풍문화재단지
- 공주박물관
- 법주사
- 선돌
- 밀양박씨
- 부여박물관
- 단지주혈
- 공산성 선정비
- 국립청주박물관
- 충주박물관
- 효자각
- 오블완
- Today
- Total
목록한독의약박물관 (63)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한독의약박물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약종상영업(藥種商營業)간판으로 일종의 약국을 한다는 표시입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비치되어 있는 약종상수험강의록 제1호입니다.일제강점기 동안 약종상은 약품 판매를 담당했습니다. 이들은 시험에 합격하고 경찰관서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약종상수험강의록'은 1940년 9월 첫 호가 발행된 이후 지속적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 도쿄에서 인쇄되었고 일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책자는 약종상이 되기 위해 필요한 법규, 독극물을 포함한 다양한 약품에 대한 강의, 약종상 시험 절차 및 개업에 필요한 서류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종상수험강의록 제1호
약궤는 일반적으로 약재를 보관하기 위해 뚜껑이나 문짝이 달린 직육면체 형태의 나무 상자를 의미합니다. 독극약궤는 독약과 극약을 분리하여 보관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안전을 고려하여 내부에 추가 뚜껑을 설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상자의 표면에는 '독약', '극약', '극성약품'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독약에는 웅황, 신석, 경분 등이, 극약에는 파두와 부자가, 그리고 극성약품에는 수은 등이 흰색 글씨로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독극약궤 - YouTube
왕이 사냥을 나가거나 행차를 할 때 지니고 다니던 휴대용 약상자입니다.붉은나무와 푸른끈으로 장식을 하였으며 그는 음양을 나타내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조선17세기경 사찰에서 사용되던 약상자 입니다.소나무 상자의 표면을 삼베로 덮고, 그 위에 촘촘한 바느질로 감싸 안았습니다. 삼베 위에는 종이처럼 매끄러운 두터운 붉은 칠을 했습니다. 이 붉은 칠을 바탕으로 숲, 사람, 건물, 풀 등을 모든 면에 그렸으나, 대담한 묘사로 인해 세부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약상자의 윗면에는 11채의 기와집과 25명 정도의 사람들이 예를 갖추거나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이들의 승려 형상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약상자는 사찰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에는 칸막이가 없으며, 놋쇠 자물쇠로 견고함을 더해 실용성을 고려했습니다. 사찰용 약상자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목재로 만든 약장입니다.조선후기의 작품입니다. 98칸 약장에는 무엇이 있을까? " data-og-description="by 한독의약박물관 | 어린 시절 할머니를 따라 동네 한의원을 종종 가곤 했습니다. 요즘이야 한의원에 안마 기구는 물론 현대식 의료기기까지 구비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지금과는 분위기가 사" data-og-host="brunch.co.kr" data-og-source-url="https://brunch.co.kr/@everydayhealth/167" data-og-url="https://brunch.co.kr/@everydayhealth/16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yv35h/hyXGK61Gr5/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