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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법수리 탑제당(懷南面 法水里 탑제당)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報恩郡)

회남면 법수리 탑제당(懷南面 法水里 탑제당)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2. 6. 14. 08:03

 

법수리 마을안쪽에 자리한 탑제당이다.

마을주민들의 휴식처인 나무아래 마을주민들의 친구가 되여 자리하고 있다

버스정류소 앞에는 마을자랑비가 있다.

광산김씨들이 자리하고 있다.

 

 

 

 

 

 

 

 

 

 

 

 

 

 

법수리는 본래 회인군(懷仁郡) 강외면(江外面)의 지역으로서 뒷산에 법수사(法水寺)라는 절이 있어 법수골, 또는 법수(法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충남(忠南) 회덕군(懷德郡) 주안면(周岸面)의 하창리(下倉里) 일부를 병합하여 법수리라 하고 회남면에 편입되었다. 1980년 대청댐 담수로 일부가 수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