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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척면 송강리 천등재(山尺面 松江里 天登齋) 본문

중원의 향기/충주시(忠州市)

산척면 송강리 천등재(山尺面 松江里 天登齋)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5. 7. 8. 14:07

 

산척면 송강리에 있는 단양우씨의 재실이다.

우천석,우팽의 묘지밑에 자리하고 있다.시멘트블럭으로 담을 두르고 있으며 쇠락해지고 있다.

가까운 행정마을에는 손순효의 묘와 신도비 그리고 재실인 청백재가 자리하고 있다.


 

 

단양 우씨()는 중국 성씨의 하나이며, 중국 하나라의 시조인 순임금으로 부터 제위를 물려받은 우()임금의 후예라 전한다. 우리나라 우씨의 본관은 단양()외에도 예안()·영천()·강주()·목천()이 있는데, 모두 단양 우씨의 분파이며 고려 전기 호장()을 지낸 우현()을 시조로 하고 있다. 중시조는 우현의 6세손으로 고려에서 문하시중을 지낸 시중공() 우중대()이다. 우현의 9세손인 우현보()가 단양부원군()에 봉해지면서 단양을 본관으로 삼았다는 주장도 있다 단양우씨 [丹陽 禹氏]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