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오징어와 소라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오징어와 소라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7. 5. 13. 15:09




오징어와 소라

양배추와 양파

조물락 조물락

식초 느낄만큼.

화룡점정 실파와 들깨

그렇게 맛남이 탄생했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風景속에 비친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孝)란 무엇일까?  (0) 2017.05.20
어느 화창한 날.  (0) 2017.05.17
쌍정리 탑이 있는 풍경.  (0) 2017.05.05
등나무 그늘아래서  (0) 2017.05.02
엄마와 순대국밥.  (0)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