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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앞에서 짝짜쿵.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엄마앞에서 짝짜쿵.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3. 13. 14:25




불경한 마음.

용미리 석불을 바라보다

문득 짝짜쿵 노래가 생각이 났다.


엄마 앞에서 짝짜쿵

아빠 앞에서 짝짜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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