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밀양박씨
- 보성오씨
- 각연사
- 효자각
- 한독의약박물관
- 곡산연씨
- 공산성 선정비
- 문의문화재단지
- 충북의 문화재
- 청주박물관
- 화양동 암각자
- 티스토리챌린지
- 사과과수원
- 오블완
- 국립청주박물관
- 상당산성
- 부도
- 청풍문화재단지
- 충주박물관
- 단지주혈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부여박물관
- 공주박물관
- 경주김씨
- 사인암
- 화양구곡
- 효자문
- 선돌
- 문경새재
- 법주사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희망은 어찌보면 ... 본문
희망은 어찌보면
속임수의 일종인지도 모른다.
내 자신을 속이고
내 자신에게 속임을 당하면서
마음의 위안과
잠시의 숨고름을 얻을수 있는
착한 속임
나는 그것을 희망이라 말하고 싶다.
희망은 속임이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내 마음의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꼰대질 (0) | 2020.07.22 |
---|---|
오늘도 또 하루를 시작한다. (0) | 2020.07.17 |
봄소식 택배 (0) | 2020.03.10 |
배부른(?) 점심식사. (0) | 2019.11.18 |
기대하겠습니다 아버지... (0) | 201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