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국립청주박물관
- 보성오씨
- 충북의 문화재
- 청주박물관
- 사과과수원
- 청풍문화재단지
- 부도
- 한독의약박물관
- 법주사
- 밀양박씨
- 화양구곡
- 충주박물관
- 공산성 선정비
- 부여박물관
- 곡산연씨
- 사인암
- 티스토리챌린지
- 효자각
- 각연사
- 경주김씨
- 효자문
- 선돌
- 오블완
- 공주박물관
- 단지주혈
- 문경새재
- 문의문화재단지
- 화양동 암각자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상당산성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낙화암(落花巖) 본문
삼천궁녀
꽃잎처럼 떨어져
해저문 고란사의 종소리로 들려오고
그 슬픔은 그 아픔은
남은자의 노래가 되고 전설이 되고
낙화암은 오늘도 흐르는 강물 바라보며
말없이 흐른세월을 반추하고있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風景속에 비친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장선생님 (0) | 2020.07.21 |
---|---|
인동초 (0) | 2020.07.11 |
부자(富者) 부처님 (0) | 2020.06.28 |
뒤돌아 섬은 그리움이다. (0) | 2020.06.15 |
부석사 당간지주(浮石寺 幢竿支柱) (0) | 202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