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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덕정리 순천박씨 세림사(遠南面 德亭里 順天朴氏 世琳祠)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원남면 덕정리 순천박씨 세림사(遠南面 德亭里 順天朴氏 世琳祠)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0. 8. 14. 08:54

 

덕정리는 독정이 독징이라고도 합니다.마을에 큰우물이 있다고 해서 독정이 또는 독정리라고도 합니다.1914년 행정통페합에 따라 덕(德)이 있으라는 뜻에서 덕정리라고 칭하였다고 합니다.

 

세림사 전경입니다.

 

순천박씨 10세손인 세림(世琳)은 증장낙원정으로 덕정에서 집성촌을 이루어 삼형제를 두어 믿파 진(津) 둘째파 호(灝)막내파 혼(渾)삼파로 조상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록하여 유물과 유적을 후세에 전하고 조상의 은덕을 보답하는 길로 사당을 모시게 되었다. 

 

세림사표지석입니다

 

덕정리 세림사는 1999년도 제실 30평 식당 25평 규모로 세림사를 건립하였다. 시제는 매년 음력 10월 1일 선대산소 제향을 올린다음 양력 11월 첫쨋주 일요일에 올리며 위패로 생물을 올리며 덕정3파 자손이 250여명이 참석하여 정성껏 제향을 모시고 있다.

 

세림사 현판입니다.
세림사에 있는 관리사입니다.

 

순천박씨(順天朴氏) 시조 박영규(朴英規)는 문헌에 의하면 후백제 견훤의 사위로 태조 왕건을 도와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책록되고 삼중대광(三重大匡)에 봉해졌으며 후손 박란봉은 평양부원군(平壤府院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박영규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순천으로 삼아 오다 세계가 실전되어 고려 충숙왕 때 보문각대제학(寶文閣大提學)을 지낸 박숙정(朴淑貞)을 1세조로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 인물로 사육신 중 한 사람인 박팽년(朴彭年)이 있다. 2000년 국세 조사에서는 27,209가구가 살고 있었다.


중시조 박숙정의 손자 이조판서 박장생이 단종 때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 바랑골에 와서 살았다. 박세림의 원남면 덕정리파, 박세겸의 음성읍 한벌리파, 박세감의 음성읍 초천리파, 박세번의 음성읍 용산리 백동파 등 박장생의 7세손 네 형제가 네 파를 이루어 세거하고 있다.


입향조 박장생 후손들이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덕정리 속칭 독징이에 12호가 살고 있고, 음성읍 한벌리에 8가구, 초천리에 6가구, 용산리에 10여 가구, 평곡리 덕골에 6가구 정도가 세거하고 있다.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 바랑골에 입향조 박장생의 묘가 있으며 덕정리에 재실(齋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