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각연사
- 상당산성
- 선돌
- 화양동 암각자
- 오블완
- 사과과수원
- 공산성 선정비
- 국립청주박물관
- 청풍문화재단지
- 단지주혈
- 충북의 문화재
- 경주김씨
- 밀양박씨
- 효자문
- 문경새재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청주박물관
- 화양구곡
- 부여박물관
- 법주사
- 한독의약박물관
- 곡산연씨
- 효자각
- 문의문화재단지
- 충주박물관
- 부도
- 공주박물관
- 사인암
- 보성오씨
- 티스토리챌린지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인생과 세월.(人生과 歲月) 본문
따뜻한 시절에 새싹이 돋고
왕성한 여름엔 짙푸른 녹음으로
스산한 가을바람엔 노오랗게 물들이다
옷깃 여미는 겨울이 되면 지금의 모습이여라.
우리네 흐르는 시간을 일러 세월이라 하고
그 세월이 모여 인생이라 하는
또 하나의 아쉬움과 조바심을 만든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風景속에 비친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仙遊九曲 臥龍瀑. (0) | 2023.09.11 |
---|---|
밤비 내리더니 바람이 분다. (0) | 2022.11.13 |
나는 미친 놈이다. (0) | 2022.04.30 |
이목리새마을빨래터. (0) | 2022.04.23 |
봄냄새 (0) | 202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