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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박물관 구경하기 (365)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국립청주박물관에 있는 청원영하리 석조여래좌상입니다. 1975년 청원군 북이면 영하리(靈下里)에서 발견된 불상으로 현재 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체 높이는 130cm이며 고려 초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좌(臺座)는 하대, 중대 및 상대의 절반이 결실되었으나 불신(佛身)은 ..
국보 제29호.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완성은 혜공왕 때인 771년에 이루어졌다. 이 종은 봉덕사(奉德寺)에 달았으나 수해로 폐사된 뒤 영묘사(靈廟寺)에 옮겼다가 다시 봉황대에 종각을 짓고 보호하였다. 1915년 8월에 종각과 함께 박물관으로 옮겼고 국립경주박물관이 신축 이전됨에 따라 이 동종도 지금의 국립경주박물관 경내로 이전되었다. 일명 봉덕사종·에밀레종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최대의 거종(巨鐘)으로서 제작 연대가 확실하고 각 부의 양식이 풍요 화려한 동종의 하나이다. 상원사 동종(국보 제36호)과 함께 통일신라시대 범종을 대표한다 이 동종을 완성하였을 당시는 통일신라의 예술이 각 분야에 걸쳐 극성기를 이루던 시기로서, 이러한 시대적 배..
청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자리하고 있는 돌절구와 돌여물통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한빕 건너 하나씩 있던 돌절구 이제는 이리 전시장이나 민속품 가게에서나 볼수있지요.
국립청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있는 동자석입니다. 동자석은 무덤 앞 좌. 우편에 마주보거나 나란히 세워져 있는 석상으로,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 터를 지키는 지신이라 말할 수 있다. 곧, 죽은 자의 시중을 들기 위해 살았을 때 좋아했던 술. 떡 같은 음식물이나 꽃. 창과 같은 상..
청주박물관에 자리하고 있는 용두사지 철당간의 복제품입니다 당간이란 당(幢:법회 같은 행사가 있을 때 절에 다는 기)을 달아두는 장대를 말한다. 사찰의 입구에 세우는 깃대의 일종으로, 찰간(刹竿)·장간(長竿)·정간(旌竿)·기간(旗竿)·치간(幟竿)·번간(幡竿)·범장(帆檣)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