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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학철 (4)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소이면 대장리 사거리에 있는 대장리구장을 지낸 신학철의 불망비이다. 신학철은 대장리 구장을 18여년간 탈 없이 잘 수행하였기에 주민들이 뜻을 모아세웠다. 비석의 내용을 보면 구장의 임무를 맡김에 일의처리는 제법도를 따랐고 옛일을 참작하고 새로운 일을 함에 편벽되게 하지 않았으며 공과 사의 일은 중립을 지킴에 모든 주민들이 칭찬하였다.십팔년간 업무를 행함에 시작과 끝이 하나같았다. 1936년 6월에 새긴 비석은 신집효자각옆에 자리하고 있다.현재 비석은 1986년 12월에 새로 만들어 세웠다.
소이면 대장리 신유효자문옆에 자리하고 있는 일제강점기 시절 대장리 구장을 지낸 신학철의 송덕비입니다. 소이면 대장리 사거리에 있는 대장리구장을 지낸 신학철의 불망비이다. 신학철은 대장리 구장을 18여년간 탈 없이 잘 수행하였기에 주민들이 뜻을 모아세웠다. 비석의 내용을 보면 구장의 임무를 맡김에 일의처리는 제법도를 따랐고 옛일을 참작하고 새로운 일을 함에 편벽되게 하지 않았으며 공과 사의일은 중립을 지킴에 모든 주민들이 칭찬하였다.십팔년간 업무를 행함에 시작과 끝이 하나같았다. 1936년 6월에 새긴 비석은 신집효자각옆에 자리하고 있다.현재 비석은 1986년 12월에 새로 만들어 세웠다.
소이면 대장리 대장초등학교 사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비석들이다 소이면장을 지낸 신천현과 대장리 구장을 지낸 신학철과 효열부경주김씨의 비석이 자리하고 있다. 그 중에서 대장리 구장을 지낸 신학철의 구 공적비는 신집효자문 옆에 자리하고 있다. 구비(舊碑)와 신비(新碑)를 같은..
소이면 대장리 사거리에 있는 대장리구장을 지낸 신학철의 불망비이다. 신학철은 대장리 구장을 18여년간 탈 없이 잘 수행하였기에 주민들이 뜻을 모아세웠다. 비석의 내용을 보면 구장의 임무를 맡김에 일의처리는 제법도를 따랐고 옛일을 참작하고 새로운 일을 함에 편벽되게 하지 않았으며 공과 사의일은 중립을 지킴에 모든 주민들이 칭찬하였다.십팔년간 업무를 행함에 시작과 끝이 하나같았다. 비의 전면에는 대장리구장신학철근무불망비(大長里區長申學撤澈務不忘碑)라고 음기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