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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옥구장씨 (7)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배나무골 입구에 있는 옥구인인 효자 장후량의 정려문 입니다. 어머니를 위한 단지주혈(斷指主穴)로 효의 본보기를 보여준 효자입니다. 마을 초입 동구나무 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상식으로 본다면 어찌보면 단지주혈은 있을수 없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효자나 ..
증평군 증평읍 용강3리(용문리)에 있는 곡산연씨의 정려각입니다. 1892년 조고종29년에 정려되였다. 곡산연씨는 남편이 위독하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먹여(斷指注血) 연명시키고 남편이 죽자 장례를 치른 뒤 자결한 장환일(張煥一 : 옥구 장씨)의 처 곡산(谷山) 연씨의 정려이다. 곡산 연씨는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피를 먹여 5일간 연명시켰으나 끝내 세상을 뜨자 약을 먹고 남편을 따라 숨을 거뒀다.곡산 연씨는 1892년(조선 고종29), 영부인(令夫人)에 증직되고, 정려가 명해져 증평읍 용강3리에 세워졌다. 곡산연씨의 남편인 장환일은 자는 여수(汝壽)이며 본관은 옥구이다.재주가 뛰여났고 학문을 겸비하였으며 효행이 뛰어나 종신토록 효도를 다하였다. 온 동네가 다 흠송(欽頌))하였으며 유림의 추천에 의하여 동..
청안면 효근리 마을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보안사 입구에서 마을로 진입하는 어귀에 자리하고있다 청안면의 대성인 옥구장씨에서 배출된 효자 장창기(張昌基)의 유허비와 옥구인 장환락(張煥樂)부부의 효열 행적비도 같이 서있다. 효열비와 행적비는 근간에 조성한 듯 하다.
청안면 효근리 배나무골에 위치한 조선조 공조참의를 지낸 장륜의 묘소이다 묘소앞에는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여 있는 함이재가 자리하고 있다 함이재 위로는 옥구장씨 문중의 사당인 명현사가 자리하고 있다 함이재와 더불어 잘 관리되고 있다.
옥구장씨의 선현들을 모신 옥구장씨 사당이다 함이재위에 자리하고 있다 함이재와 함께 잘 관리되고 있다 명현사에서 앞을 바라보면 장륜의 묘소가 한눈에 들어온다. 옥구장씨에 대하여 장익을 시조로 하고 장위신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북도 음성군 세거 성씨. 옥구장씨(沃溝張氏)는 도시조(都始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