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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경계.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1. 23. 11:04

 

 

 

 

 

경계.

조화로움.

호기심.

그리고 시간.

아픔.

글로 표현할수없는 내 마음.

 

2016.01.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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