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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73)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이상스레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이상스레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기분이 우울하다는 것은 나의 마음이 우울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그무엇인가가 가슴에 아픔이 되여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생각치도 못했던 문제가 커다란 파도가 되여 나의 가슴을 때립니다.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남을 이해하려 하지도..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5. 12. 15. 12:25
새벽녁 단상(斷想)
새벽녁 빗소리에 잠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이쁜 안해는 아직도 꿈나라다 베란다 창문을 열어 놓고 빗소리를 몸으로 느껴본다 잠길듯 가느다란 빗소리의 선율이 내 마음속에 가득찬다 우산을 쓰고 새벽을 몸으로 느끼며 빗소리와 팔짱을 낀다 인적이 없는 새벽시간에 빗소리가 섞이니 너..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5. 12. 14. 18:25
사는게 별건가요?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가 전화를 주십니다. "오늘 다녀가거라" '네!' 대답을 하면서 마음이 설렙니다. 먼젓주에 어머님께 부탁드린 밑반찬을 해놓으셨나 봅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해주셨던 고들빼기 나물 하며 도라지 무침등.... 어머니의 손맛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아내가 해준 맛난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5. 10. 12. 08:09
한수면 송계리 사지빈신사지석탑
오르는 돌계단 입구에 자리한 은행나무 덕에 노오랗게 깔린 은행알들... 잘못 밟으면 차안에 한참이고 냄새가 날까봐 조심 조심 발 뒷굼치 들고 찾아간 님. 살금 살금 도둑걸음에 내가 온지도 모르고 늦은 오후 햇살에 오수를 즐기고 계시네 2015년 10월 09일 송계계곡 사자빈신사지석탑을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5. 10. 10. 15:02
유달산에서 바라본 목포시내 풍경.
아주 오랫만에 목포를 다녀 왔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5. 10. 3.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