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오늘 아침은 갑자기 라면이 먹고싶다. 안해에게 라면을 끓여 달라고 하면 분명 좋아하지 않을것이다. 먹고 싶은 사람이 끓여 먹으라나... 안해 몰래 살금살금 대파한뿌리 양파하나 계란하나...굴이 있으면 굴도 넣으면 좋은데 굴은 어제 저녁에 다 먹어버렸으니 그저 아쉬운대로 요리를 ..

아이들 노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뭐랄까요? 세상의 이야기가 다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저 사진을 보며 혼자 한번 생각해 봅니다...^^ 1.어 시동이 안걸리는데 2.자동이면 주차에 놔야 시동이 걸리지 3.뭔소리야 나는 수동만 타는데 4.아! 날도 추운데 여자를 이리 세워나도 되는거야

충주집에 들렸다가 청주로 오는길에 어김없이 들리는 만두집 매콤한 만두와 달디단 찐빵 이번에도 집에 갔다오다 들린 만두가게 주인아주머니도 낮이 익는지 환하게 웃어 줍니다....^^

이상기후로 인하여 열심히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다 원남면 보룡리 담배밭에 우박이 떨어져 담배잎이 모두 못쓰게 되였다. 한참 수확해야 할 시기인데 농민은 못쓰게 된 농작물을 보며 얼마나 속이 상하려나 그래도 담배꽃은 피고있다. 2014년 6월 16일.

[긴급출동] 인간 욕심이 낳은 `괴물쥐`의 역습 http://media.daum.net/v/20131204081108181

(합천=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스님들의 기도 장소로만 사용됐던 경남 합천 해인사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7%88%EC%95%A0%EB%B6%88&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805164908135" target="new">마애불 입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내달 27일 시작되는 대장경세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