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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충북의 문화재 (2736)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조선시대의 의과 합격자들의 본관과 성씨별로 기록한 책입니다.합격자를 기준으로 하여 8세(世)까지의 직계조상 이름과 관직 외가와 처가를 기록하였다. 의과 급제자 1명의 기록을 통해 약 250년에 해당하는 집안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19세기에 들어서며 중인층이 점진적으로 성장하면서 직업별로 팔세보가 편찬되었다. https://youtu.be/vjgiUthStpw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의서입니다. 선조,광해군,인조대의 침의로 명성을 날린 허임의 의서입니다.오랜 치료 경험을 토대로 백성들의 급한 질병을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편찬하였다.침과 뜸을 주된 치료법으로 제시하였다. 허임 - Daum 백과 허임의원은 전형적인 중인의 직업이지만, 모두 중인은 아니다. 중인이 형성되기 전인 조선 전기에는 선비들이 의원 활동을 했으며, 중인층이 형성된 조선 중기 이후에도 선비 출신의 의원이100.daum.net
아내와 길을 떠났다.가까운 속리산 세조길이나 걷고올까요?앞장서 걷는 아내의 발걸음에 보조를 맞춘다.우수수 낙엽을 동반한 바람이 머리위를 맴돈다. "낙엽비가 내리네요.아내의 말에 눈앞에 가을이 나를 반긴다.복천암 들어서는 가을 끝무렵우루루 다가오는 낙엽에 쫒기어극락보전 들어서니반가운님 나를 향해 미소를 보낸다. "오느라 수고했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법의학 서적으로 살인사건의 원인을 밝히고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편찬되었다., 1790(정조 14)년에 서유린(徐有隣) 등이 왕명을 받아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을 한글로 번역하여 1796(정조 20)년에 간행한 책. 본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각 구절 끝에 국한문 혼용의 번역과 해설을 붙였다. 3권 2책이다.
이제마가 1901년에 사상체질 의학(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을 확립한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 이론서입니다.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지정되었습니다. 동의수세보원 - 나무위키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조선 말기의 의학자인 동무 (東武) 이제마 (李濟馬, 1837년 ~ 1900년)가 고종 3namu.wiki
한독의약박물관에 있는 황제내경소문입니다.중국 명나라 신종37년(1609년)에 발간된 의학서적입니다.중국의학의 최고最古이자 최고最高인 고전입니다.중국 고대에 황제와 신하의 문답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의학의 기본원리를 담고 있어 수많은 주석서가 만들어 졌는데 여기에 전시된 것은 오학고의 주석본입니다. [중국고전] 황제내경 소문-1 상고천진론 黃帝內經 素問 上古天眞論 (wen90626)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