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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웃음꽃.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1. 16. 11:13

 

 

 

 

 

행복한 토요일
아침에 안해에게

이쁜 선물을 주었다.


뭐 물건을 줘야 선물인가?
오늘 아침 반찬이 맛나네...

툭 던진 말 한마디에
안해 얼굴에

웃음꽃이 피였다,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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